정부, 공기업 신규채용 여성에 5점 가산 .. 내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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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내년부터 정부투자기관과 출자기관, 출연기관등 공기업이 신규
인력을 채용할 때 여성 응시자에게는 필기시험 1백점 만점에 5점의 가산점을
부여하도록 했다.
정부는 또 공무원의 여성인력을 늘리기위해 행정고시와 외무고시, 7급
행정직의 공채에 있어 여성합격률이 일정 수준까지 높아지도록 채용방식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6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세계화추진위원회에서 대통령에게 건의한
이같은 내용의 여성고용촉진 대책을 정부안으로 최종 확정하고 공무원
채용과 관련된 법령과 공기업의 내규등을 고쳐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정부는 당초 공기업의 신규채용때 여성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하는 것을 검토했으나 일부 공기업이 이미 직원모직 공고를
냈기 때문에 내년부터 실시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와함께 5급 행정직과 외무직, 7급 행정직이 여성합격자 비율을
올해의 6%수준에서 3년뒤인 98년에는 15%, 5년뒤인 2000년에는 20%로 각각
높이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위해 내년부터 이들 공무원 채용시험때 여성응시자에게는
3~5점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특별채용 때에도 여성임용을 활성화하도록 하는
지침을 각 부처에 시달하기로 했다.
정부는 그러나 9급 공무원의 경우 여성합격비율이 올해 31.6%에 달하는등
이미 30%를 넘고 있어 여성임용 축진방안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공무원 임용을 전제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교육대학과
경찰대학 세무대학 철도전문대학등의 여성 할당인력을 단계적으로 상향조정
하고 궁극적으로는 이를 폐지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7일자).
인력을 채용할 때 여성 응시자에게는 필기시험 1백점 만점에 5점의 가산점을
부여하도록 했다.
정부는 또 공무원의 여성인력을 늘리기위해 행정고시와 외무고시, 7급
행정직의 공채에 있어 여성합격률이 일정 수준까지 높아지도록 채용방식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6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세계화추진위원회에서 대통령에게 건의한
이같은 내용의 여성고용촉진 대책을 정부안으로 최종 확정하고 공무원
채용과 관련된 법령과 공기업의 내규등을 고쳐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정부는 당초 공기업의 신규채용때 여성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하는 것을 검토했으나 일부 공기업이 이미 직원모직 공고를
냈기 때문에 내년부터 실시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와함께 5급 행정직과 외무직, 7급 행정직이 여성합격자 비율을
올해의 6%수준에서 3년뒤인 98년에는 15%, 5년뒤인 2000년에는 20%로 각각
높이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위해 내년부터 이들 공무원 채용시험때 여성응시자에게는
3~5점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특별채용 때에도 여성임용을 활성화하도록 하는
지침을 각 부처에 시달하기로 했다.
정부는 그러나 9급 공무원의 경우 여성합격비율이 올해 31.6%에 달하는등
이미 30%를 넘고 있어 여성임용 축진방안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공무원 임용을 전제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교육대학과
경찰대학 세무대학 철도전문대학등의 여성 할당인력을 단계적으로 상향조정
하고 궁극적으로는 이를 폐지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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