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 사원복지회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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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자는 1일 경기도 이천본사에서 사원복지시설인 "아미복지회관"의
준공식을 가졌다고 이날 발표했다.
지난 1년간 80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된 아미복지회관은 지하2층 지상5층에
연면적 3천2백평 규모이다.
이 회관에는 2천석 규모의 사원식당을 비롯, 새마을금고 구판장 등의
편의시설과 볼링장 당구장 등 각종 위락시설이 입주하고 있다고 현대는
설명했다.
현대전자 관계자는 "이번 회관의 완공으로 기존의 아파트 기숙사단지등과
함께 직장과 주거 문화 복지시설이 한 곳에 모인 사내복합생활타운을 실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일자).
준공식을 가졌다고 이날 발표했다.
지난 1년간 80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된 아미복지회관은 지하2층 지상5층에
연면적 3천2백평 규모이다.
이 회관에는 2천석 규모의 사원식당을 비롯, 새마을금고 구판장 등의
편의시설과 볼링장 당구장 등 각종 위락시설이 입주하고 있다고 현대는
설명했다.
현대전자 관계자는 "이번 회관의 완공으로 기존의 아파트 기숙사단지등과
함께 직장과 주거 문화 복지시설이 한 곳에 모인 사내복합생활타운을 실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