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미현지법인 KTAI에 해외연수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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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이 미국현지법인인 KTAI에 해외연수과정을 개설했다.
국제화와 경쟁확대에 대비한 인재양성을 위해 만든 이 연수과정에서는
선진마케팅기법 신기술동향 세계통신산업동향등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내용을 중점 교육하게된다.
교육기간은 1~4주로 하고 1회에 7~14명정도씩 교육할 방침이다.
교육내용은 업무에 관련된 강의와 AT&T MCI 나이넥스등 통신업체와 벨연구
소 뉴욕증권거래소등의 관련기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짜여져있다.
교수진은 미국 통신사업자의 전문가,뉴욕대및 컬럼비아대 교수,재미교포과
학자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1차교육은 마케팅담당 실무자(3,4급) 12명을 대상으로 지난23일 시작됐으
며 마케팅전략수립방법등에 관한 강의를 듣고 AT&T사 고객서비스센터 MCI네
트워크센터등을 방문하게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일자).
국제화와 경쟁확대에 대비한 인재양성을 위해 만든 이 연수과정에서는
선진마케팅기법 신기술동향 세계통신산업동향등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내용을 중점 교육하게된다.
교육기간은 1~4주로 하고 1회에 7~14명정도씩 교육할 방침이다.
교육내용은 업무에 관련된 강의와 AT&T MCI 나이넥스등 통신업체와 벨연구
소 뉴욕증권거래소등의 관련기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짜여져있다.
교수진은 미국 통신사업자의 전문가,뉴욕대및 컬럼비아대 교수,재미교포과
학자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1차교육은 마케팅담당 실무자(3,4급) 12명을 대상으로 지난23일 시작됐으
며 마케팅전략수립방법등에 관한 강의를 듣고 AT&T사 고객서비스센터 MCI네
트워크센터등을 방문하게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