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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시세 상승으로 연괴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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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시세(LME)가 크게 상승한 연괴가 큰폭의 오름세를 나타내고있다.

    그러나 국제시세가 하락한 석괴는 출고가격이 인하됐고 전기동,아연괴등도
    국제시세 하락으로 조만간 내림세를 보일것으로 알려지고있다.

    27일 고려아연은 연괴의 국제시세가 t당 6백60달러선을 형성하는 강세를
    보이자 출고가격을 월초 t당 64만9천원(부가세포함)에서 최근 72만6천원으로
    11.8%(7만7천원)를 인상판매하고있다.

    반면 LG금속에서는 석괴의 주생산지인 말레이시아 현지시세가 t당 6천1백
    달러선을 형성,약세를 보이자 출고가격을 최근 t당 6백16만원(부가세포함)에
    서 5백99만5천원으로 2.7%(16만5천원)를 인하 출고하고있다.

    또한 전기동의 국제시세 이달 평균이 t당 2천8백16달러41센트를 형성, 전
    월평균인 2천9백15달러52센트보다 99달러11센트가 하락하자 현재의 출고가격
    t당 2백71만2천6백원(부가세포함)을 조만간 인하할것을 검토하고있다.

    고려아연도 아연괴의 국제시세 이달 평균이 t당 9백80달러선을 형성해 전
    월 평균보다 10여달러선이 하락해 SHG와 HG규격의 현재 출고가격 t당 99만
    5천원과 98만6천7백원을 소폭 인하할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이에따라 상가에서도 연괴가 t당 77만원선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석괴는 t당 6백38만원,전기동은 t당 3백19만원,아연괴는 t당 1백17만7천원의
    약세를 보이고있다.

    < 조재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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