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 서울총회 폐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29회 국제경기연맹 총연합회(GAISF) 서울총회가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6일 쉐라톤워커힐 컨벤션센터에서 폐막됐다.
경기연맹및 스포츠기구 대표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3시간동안 무궁화
그랜드볼룸에서 전체 총회를 열고 집행위원회에서 상정된 세계당구협회
(WCBS)의 임시단체 가맹안을 통과시키고 종전 임시 승인단체였던
세계투원판연맹(WFDF)을 정회원단체로 공식 승인했다.
총회는 또 오는 97년 월드게임 개최지인 라티시(핀란드)로부터 대회
준비상황을 보고받았다.
"스포츠와 텔레비전"을 주제로 지난 23일 개막된 서울총회에서 참석자
들은 이틀동안 분과별 회의를 갖고 향후 스포츠의 발전과 TV의 역할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었다.
다음 총회는 96년10월16일부터 19일까지 GAISF본부가 위치한 모나코의
몬테카를로에서 열린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7일자).
마치고 26일 쉐라톤워커힐 컨벤션센터에서 폐막됐다.
경기연맹및 스포츠기구 대표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3시간동안 무궁화
그랜드볼룸에서 전체 총회를 열고 집행위원회에서 상정된 세계당구협회
(WCBS)의 임시단체 가맹안을 통과시키고 종전 임시 승인단체였던
세계투원판연맹(WFDF)을 정회원단체로 공식 승인했다.
총회는 또 오는 97년 월드게임 개최지인 라티시(핀란드)로부터 대회
준비상황을 보고받았다.
"스포츠와 텔레비전"을 주제로 지난 23일 개막된 서울총회에서 참석자
들은 이틀동안 분과별 회의를 갖고 향후 스포츠의 발전과 TV의 역할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었다.
다음 총회는 96년10월16일부터 19일까지 GAISF본부가 위치한 모나코의
몬테카를로에서 열린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