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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동산업, 정수기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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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동산업(대표 최용재)이 정수기시장에 본격 뛰어든다.

    22일 경동산업은 지난 1년동안 3억원의 개발비를 투자,정수기 개발을
    마치고 11월부터 본격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동산업은 이를위해 인천에 건평 2백50평,연산 1만2천대규모의 공장
    설비를 완료했다.

    경동이 개발한 "키친아트냉정수기"는 정수된 물의 2차세균오염을 방지
    하기위해 24시간마다 물을 자동으로 순환시켜주는 자동순환장치가 부착돼
    있다.

    또 최첨단 인공자동제어장치로 냉수의 온도와 만수 급수 자동순환등을
    한눈으로 볼수있게 돼있다.

    이와함께 이 회사는 내년상반기중 일반보급형과 냉온정수기 분야에도
    진출한다는 방침아래 신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측은 내년 정수기매출을 50억원으로 잡고있다.

    천경수 경동산업전무는 "깨끗한 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정수
    기시장의 전망은 매우 밝다"며 "앞으로 회사차윈에서 상당한 비중을 두고
    정수기분야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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