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합작 설립을 추진중인 연합에스비증권(가칭)의 사장으로 정헌준(72) 아남
그룹회장실고문이 내정됐다.
정 신임사장은 은행연합회상근부회장과 효성물산사장등을 역임했으며 오는
11월초 취임할 예정이다.
연합에스비증권은 또 회사이름을 한국살로먼증권으로 변경키로 했으며 비증
권은 정부의 본인가가 나오는대로 영업을 시작할 예정인데 빠르면 올해안에
영업을 시작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있다.
< 박주병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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