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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지역 유통업계 세력재편 양상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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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최수용기자 ]송원과 광주신세계백화점 등 신설백화점 등장이후 광주지
    역유통업계 세력재편의 양상이 구체화되고 있다.

    19일 업계에따르면 지난해까지 광주지역은 가든과 화니백화점 2개사가 거의
    독점체제를 구축했으나 지난3월 송원백화점에 이어 8월 신세계백화점이 새로
    개점하면서 그 양상이 급속히 바뀌고 있다는것이다.

    특히 4개백화점이 첫 대결을 벌인 지난6일부터 10일간의 가을 정기바겐세일
    결과 광주신세계백화점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지역유통업계의 지각변화를
    주도했다.
    광주신세계는 10일동안 1백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가든이 1백3억원,송원
    79억원,화니 64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나 신설백화점들이 두드러지게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판도변화는 대형매장과 편리한 주차공간,다양한 상품서비스 등을 앞
    세운 신설백화점들의 마케팅전략이 지역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친 때문으로 풀
    이되고있다.

    이에대해 광주신세계의 한 관계자는 "광주 인근의 위성도시까지 상권이 확대
    된데다 고객유인을 위해 브랜드세일 참여율과 할인율을 높이고 고객서비스를
    강화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지역유통업계의 치열한 경쟁으로 일부 백화점은 경쟁백화점을 의식,매
    출부풀리기를 한 것으로 알려지는등 대형점들의 세력재편에 따른 부작용도 드
    러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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