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시황] 소강상태속 3일만에 소폭올라..1,00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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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18일 주식시장은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0.92포인트 상승한 1,006.70을
기록,3일만에 소폭 올랐다.
한경다우지수는 한전등 대형우량주의 강세에 힘입어 2.66포인트 오른 174.
54를 기록했다.
그러나 일반투자자는 장세를 지켜볼뿐 선뜻 매매에 나서지 않았고 기관투
자가들도 지수하락때 소극적인 저가매수주문을 내는등 관망세가 지배적이
었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1백51만주 늘어난 2천7백42만주였다.거래대금은 6천3백
55억원.
이날 주식시장은 이틀연속 하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중고가 우량주를 중
심으로 폭넓게 형성되며 종합주가지수가 전장초반 한때는 4포인트이상 상승,
1,010대 진입을 시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장세를 비관적으로 보는 투자자들이 잇따라 경계매물을 내놓
으면서 상승폭이 점차 좁아졌다.
한전등 중가권 대형우량주들의 강세가 간신히 지수의 하락을 막아주었을
뿐 지수와 관련이 없는 우선주들로 매수세가 분산된 가운데 대부분 업종이
약세를 면치 못했다.
이에따라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상한가 27개등 2백64개종목으로 주가하락
종목 5백57개(하한가 18개)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전날 청호컴퓨터 우선주의 보통주전환을 계기로 강한 오름세를 보였던
우선주들은 이날도 자본금이 적고 대주주지분율이 높은 우선주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강세가 지속됐다.
또한 개인휴대통신기술이 CDMA(부호분할 다중접속)방식으로 최종 결정되자
이동통신 맥슨전자등 통신관련주의 상승이 돋보였고 다른 중소형 전기전자
주들에도 매수세가 강한 편이었다.
삼성화재가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보험주의 상승을 주도하면서 보험주들이
전체업종가운데 가장 강세를 보였다.
한전은 국제전화업체로 선정될 것이란 소식에 힘입어 후장으로 갈수록 강
세를 보이면서 지수하락을 막았고 LG전자등 중가권 우량주들도 상승세를 이
어갔다.
그러나 지난 7월중 급증했던 신용물량의 만기가 돌아오고 있는 은행 증권
건설등 저가권 대중주들은 전날에 이어 약세였다.또 자동차 투금업종등도
하락폭이 깊었다.
증권전문가들은 거래량이 정체상태를 면치못하고있는데다 투자자들이 장세
의 향방을 지켜보자는 태도여서 당분간 조정양상이 이어질것으로 내다봤다.
< 정진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9일자).
18일 주식시장은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0.92포인트 상승한 1,006.70을
기록,3일만에 소폭 올랐다.
한경다우지수는 한전등 대형우량주의 강세에 힘입어 2.66포인트 오른 174.
54를 기록했다.
그러나 일반투자자는 장세를 지켜볼뿐 선뜻 매매에 나서지 않았고 기관투
자가들도 지수하락때 소극적인 저가매수주문을 내는등 관망세가 지배적이
었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1백51만주 늘어난 2천7백42만주였다.거래대금은 6천3백
55억원.
이날 주식시장은 이틀연속 하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중고가 우량주를 중
심으로 폭넓게 형성되며 종합주가지수가 전장초반 한때는 4포인트이상 상승,
1,010대 진입을 시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장세를 비관적으로 보는 투자자들이 잇따라 경계매물을 내놓
으면서 상승폭이 점차 좁아졌다.
한전등 중가권 대형우량주들의 강세가 간신히 지수의 하락을 막아주었을
뿐 지수와 관련이 없는 우선주들로 매수세가 분산된 가운데 대부분 업종이
약세를 면치 못했다.
이에따라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상한가 27개등 2백64개종목으로 주가하락
종목 5백57개(하한가 18개)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전날 청호컴퓨터 우선주의 보통주전환을 계기로 강한 오름세를 보였던
우선주들은 이날도 자본금이 적고 대주주지분율이 높은 우선주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강세가 지속됐다.
또한 개인휴대통신기술이 CDMA(부호분할 다중접속)방식으로 최종 결정되자
이동통신 맥슨전자등 통신관련주의 상승이 돋보였고 다른 중소형 전기전자
주들에도 매수세가 강한 편이었다.
삼성화재가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보험주의 상승을 주도하면서 보험주들이
전체업종가운데 가장 강세를 보였다.
한전은 국제전화업체로 선정될 것이란 소식에 힘입어 후장으로 갈수록 강
세를 보이면서 지수하락을 막았고 LG전자등 중가권 우량주들도 상승세를 이
어갔다.
그러나 지난 7월중 급증했던 신용물량의 만기가 돌아오고 있는 은행 증권
건설등 저가권 대중주들은 전날에 이어 약세였다.또 자동차 투금업종등도
하락폭이 깊었다.
증권전문가들은 거래량이 정체상태를 면치못하고있는데다 투자자들이 장세
의 향방을 지켜보자는 태도여서 당분간 조정양상이 이어질것으로 내다봤다.
< 정진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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