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해외증시] 뉴욕, 주초하락세 중반이후 급상승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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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세계증시는 선진국증시가 주초의 약세를 회복한 반면 아시아증시는
내림세를 보였다.
뉴욕증시는 주초 경기정점론이 대두되면서 첨단관련주 중심으로 하락세
를 보였다.
3.4분기 영업실적이 예상치보다 낮게 나타난 모토롤라가 대형주의 약세
를 주도하면서 지수가 장중한때 65포인트 하락,프로그램매매가 중단되기
도 했다.
그러나 주중반이후 반도체관련주의 영업실적이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호
전된 것으로 발표되고 30년만기 채권수익률이 20개월만에 최저치인 6.3%
를 기록하자 지수가 급상승으로 돌아섰다.
도쿄증시는 다이와은행 뉴욕지점의 폐쇄소식이 전해지며 은행주에 매물
이 증가,시간이 흐르면서 지수가 큰폭의 하락세로 출발했다.
낙폭이 깊어지자 저점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가 소폭의 기술적인 반등을
보이기도 했으나 후지은행이 파생상품거래를 통해 거액의 손실을 입었다
는 소문으로 외국인들이 관련주를 집중매도해 지수하락을 부추겼다.
홍콩증시는 1만포인트 돌파를 앞두고 그동안 급등세를 보였던 부동산관
련주가 경계매물을 받으며 폭락했으나 주말들어선 회복세로 돌아섰다.
<이성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7일자).
내림세를 보였다.
뉴욕증시는 주초 경기정점론이 대두되면서 첨단관련주 중심으로 하락세
를 보였다.
3.4분기 영업실적이 예상치보다 낮게 나타난 모토롤라가 대형주의 약세
를 주도하면서 지수가 장중한때 65포인트 하락,프로그램매매가 중단되기
도 했다.
그러나 주중반이후 반도체관련주의 영업실적이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호
전된 것으로 발표되고 30년만기 채권수익률이 20개월만에 최저치인 6.3%
를 기록하자 지수가 급상승으로 돌아섰다.
도쿄증시는 다이와은행 뉴욕지점의 폐쇄소식이 전해지며 은행주에 매물
이 증가,시간이 흐르면서 지수가 큰폭의 하락세로 출발했다.
낙폭이 깊어지자 저점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가 소폭의 기술적인 반등을
보이기도 했으나 후지은행이 파생상품거래를 통해 거액의 손실을 입었다
는 소문으로 외국인들이 관련주를 집중매도해 지수하락을 부추겼다.
홍콩증시는 1만포인트 돌파를 앞두고 그동안 급등세를 보였던 부동산관
련주가 경계매물을 받으며 폭락했으나 주말들어선 회복세로 돌아섰다.
<이성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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