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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부엌가구.완구 등 업종 외국기업 진출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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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 부엌가구업종 외국기업 진출급증 외국 선진기업들이 조명 부엌가구
    완구등의 중소기업 업종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의 도시바사,독일의 오스람사,미국의 제너럴일렉
    트릭(GE)사등이 국내 조명시장에 진출한 가운데 네덜란드의 필립스사도 최근
    국내 조명업체인 신광기업과 합작으로 신광필립스사를 설립했다.

    신광필립스는 충남 아산공장을 조만간 완공,기존 형광등보다 20%정도 절전
    효과가 있는 슬림형 형광등을 연말부터 본격적으로 생산해 내년에 1백34억원
    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이미 지난 86년부터 한국시장에 진출한 도시바는 최근 생산라인을 증설,
    생산량을 늘렸고 오스람은 합작법인의 지분을 모두 인수해 단독현지법인으로
    전환하는 등 외국조명 업체들의 한국시장 공략이 가속화되고 있다.

    부엌가구도 최근 대형주택선호에 따른 고급제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자
    독일의 라이트사와 포겐폴사및 지메틱사,이탈리아의 보피사와 스나이데로사,
    미국의 아메리칸우드마크사등의 외국업체들이 잇따라 한국에 진출하고 있다.

    라이트는 한국의 가구무역업체인 리젠트사와 판매계약을 하고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전시장을 마련했고 아메리칸우드마크도 아메리칸우드마크코리아사
    라는 신설가구판매업체를 통해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판매장을 열고 한국시
    장을 공략하고 있다.

    다른 업체들도 주로 국내의 인테리어및 유통업체들과 판매계약을 하고 세
    트당 4백만~4천만원대의 고가부엌가구를 고급빌라와 대형아파트등 고급수요
    층을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다.

    중국산 저가제품과 관련,덴마크의 레고사,미국의 리틀타익스사,독일의 플
    레이모빌사등이 이미 진출한 국내 완구시장에 미국 토이자러스도 진출을 서
    두르고 있다.

    < 조주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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