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수익률 최저치 경신행진따라 주가상승 기대감높아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회사채 수익률의 최저치 경신행진으로 조만간 금리 11%시대가 올 것이
라는 예상과 함께 주가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금리가 떨어지면 결국 기관투자자들이 주식을 매입하기 마련(대우경제
연구소신성호연구위원)이기 때문이다.
대우경제연구소는 11일 지난 77년초 채권금리가 연19.6%였을때 전체
성장주식중 기관과 법인투자자들이 보유한 주식비중은 55.9%에 달했으
나 금리가 26%대로 치솟았던 81년초에는 35.6%로 격감했다는 분석자료
를 내놨다.
또 금리가 12.8%였던 86년 상반기에는 47.6%였던 기관및 법인비중이
금리가 14%로 올랐던 88년초에는 37.1%로 낮아졌다.
금리 하락이 기관의 증시참여를 가속화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대신경제연구소도 지난 92년1월부터 지난 7월까지 93년5월이후 줄곧
매도우위였던 증권사를 포함,투신 은행 외국인등 전기관투자가들이 최
근 월평균 회사채 수익률이 12%미만으로 떨어지자 순매수로 돌아섰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89년이후 지난 상반기까지 월평균 주가지수와 회사채수익
률간의상관계수는 마이너스 0.4583으로 지난 80년부터 88년까지의 마이
너스 0.3448보다 심화된 것(쌍용증권 분석)으로 나타났다.
과거에 비해 금리의 시중 자금사정 반영도가 높아진 것을 감안할때
내년초까지 하향안정될 현재의 회사채수익률은 "기관자금의 증시 유입
주가 상승"의 선순환을 일으켜 국내에서도 미국 일본과 같이 금리와 주
가지수간의 역상관관계를 명확하게 보여줄 것으로 이 증권관계자들은 기
대하고 있다.
< 최승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2일자).
라는 예상과 함께 주가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금리가 떨어지면 결국 기관투자자들이 주식을 매입하기 마련(대우경제
연구소신성호연구위원)이기 때문이다.
대우경제연구소는 11일 지난 77년초 채권금리가 연19.6%였을때 전체
성장주식중 기관과 법인투자자들이 보유한 주식비중은 55.9%에 달했으
나 금리가 26%대로 치솟았던 81년초에는 35.6%로 격감했다는 분석자료
를 내놨다.
또 금리가 12.8%였던 86년 상반기에는 47.6%였던 기관및 법인비중이
금리가 14%로 올랐던 88년초에는 37.1%로 낮아졌다.
금리 하락이 기관의 증시참여를 가속화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대신경제연구소도 지난 92년1월부터 지난 7월까지 93년5월이후 줄곧
매도우위였던 증권사를 포함,투신 은행 외국인등 전기관투자가들이 최
근 월평균 회사채 수익률이 12%미만으로 떨어지자 순매수로 돌아섰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89년이후 지난 상반기까지 월평균 주가지수와 회사채수익
률간의상관계수는 마이너스 0.4583으로 지난 80년부터 88년까지의 마이
너스 0.3448보다 심화된 것(쌍용증권 분석)으로 나타났다.
과거에 비해 금리의 시중 자금사정 반영도가 높아진 것을 감안할때
내년초까지 하향안정될 현재의 회사채수익률은 "기관자금의 증시 유입
주가 상승"의 선순환을 일으켜 국내에서도 미국 일본과 같이 금리와 주
가지수간의 역상관관계를 명확하게 보여줄 것으로 이 증권관계자들은 기
대하고 있다.
< 최승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2일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