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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 실질PER 종목에 성창기업 뽑혀...산업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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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창기업이 보유토지에 비해 주당부채총액이 적어 실질PBR(주가순자산비율)
    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증권은 10일 영종도신공항 개발및 서해안 개발,신호공단 조성등 최근 사
    회간접자본투자가 활발한 수도권 충남 부산 경남지역에 토지를 보유한 상장기
    업중 성창기업이 BPS(주당순자산)2만3천6백53원,주당부채총액 4만4백70원으로
    실질PBR이 0.0 8배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산업증권은 기존 자산주 개념으로 사용되온 PBR의 경우 부채액수와는
    관계없이 보유자산의 크기여부만을 중시해온 문제점이 있어 부채총액을
    고려한 실질자산가치를 이같이 새로 측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산업증권은 실질 PBR이 낮은 20개 기업으로 대한방직
    롯데칠성 경방 방림 세방기업 삼양식품 세원 송원산업 동양나이론
    건설화학 한국타이어 한국화장품 영창악기 충남방적 태평양종합물산
    대한제당 경남모직 동아건설 동방유량등을 손꼽았다.

    < 최승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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