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플라스틱폐기물 해외로 수출 입력1995.10.06 00:00 수정1995.10.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플라스틱폐기물이 해외로 수출된다.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국노)은 최근 홍콩의 보텍스사(대표 차경주)와 연간 10만톤의 플라스틱폐기물(1천만달러상당,톤당1백달러)을 수출키로 계약을 체결했다. 프라스틱조합은 이에 따라 국내플라스틱폐기물이 분리수거되는 대로 선적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GFR, 캐나다구스 앞세워 적자 탈출 나선다 롯데쇼핑의 패션 자회사인 롯데GFR이 럭셔리 아웃도어 브랜드 캐나다구스를 앞세워 실적 개선에 나선다.롯데GFR은 12일 서울 성수동에 ‘스노우구스 바이 캐나다구스’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오는 1... 2 너도나도 '국장' 탈출…서학개미 투자 1600억弗 육박 비상계엄 사태 이후 해외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려는 자금이 급증하면서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을 높이고 있다. 자본시장에선 자금 유출→환율 상승→국내 지수 상승 동력 약화의 악순환을 우려... 3 위스키 한 병 5000만원…'벤로막 50년' 국내 상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