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패션쇼' 창설 추진 .. 한-일 섬산련 합동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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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일본섬유산업연맹은 아시아 패션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도쿄-서울-베이징을 잇는 "아시아 패션쇼"의 창설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5일 섬유산업연합회는 이날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10차 한일
섬산연 연차합동회의에서 아시아 패션쇼를 창설하자는 한국측 제안에 대해
일본측이 취지에 동감, 실무적인 검토작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일섬산련 연차합동회의에는 한국측에서 장치혁섬산련회장 백성기화섬협
회장 유현식소모방협회장등 40명, 일본측에서 다키자와 사부로섬유산업연맹
회장 신도고조방적협회장 이시하라수이치화섬협회장등 28명이 참석했다.
양국 섬유업계는 이날 회의에서 세계무역기구(WTO)체제 출범에 따라 민간
차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졌다고 지적, 해외투자정보등을 상호교환하고 기술
교류도 확대키로 했다.
양국 섬유업계는 또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일본의 대한섬유 세이프가드
조치 발동과 관련한 협력방안과 일본 섬유기업체들의 대한 투자확대방안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권영설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6일자).
위해 도쿄-서울-베이징을 잇는 "아시아 패션쇼"의 창설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5일 섬유산업연합회는 이날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10차 한일
섬산연 연차합동회의에서 아시아 패션쇼를 창설하자는 한국측 제안에 대해
일본측이 취지에 동감, 실무적인 검토작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일섬산련 연차합동회의에는 한국측에서 장치혁섬산련회장 백성기화섬협
회장 유현식소모방협회장등 40명, 일본측에서 다키자와 사부로섬유산업연맹
회장 신도고조방적협회장 이시하라수이치화섬협회장등 28명이 참석했다.
양국 섬유업계는 이날 회의에서 세계무역기구(WTO)체제 출범에 따라 민간
차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졌다고 지적, 해외투자정보등을 상호교환하고 기술
교류도 확대키로 했다.
양국 섬유업계는 또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일본의 대한섬유 세이프가드
조치 발동과 관련한 협력방안과 일본 섬유기업체들의 대한 투자확대방안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권영설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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