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한국국제교류재단, 전통무용단 해외공연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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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최창윤)은 24일~10월13일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95 한국전통공연단 해외공연"을 갖는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단장 김용만)이 오만의 무스캇과 요르단의 암만,
수단의 카툼과 옴두르만,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와 케이프타운,
케냐의 나이로비등 5개국 7개도시를 순회하며 총8회의 공연을 펼치게 된다.
753-6554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4일자).
지역에서 "95 한국전통공연단 해외공연"을 갖는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단장 김용만)이 오만의 무스캇과 요르단의 암만,
수단의 카툼과 옴두르만,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와 케이프타운,
케냐의 나이로비등 5개국 7개도시를 순회하며 총8회의 공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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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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