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부,주택저당채권 유동화제도 도입방안 적극 검토키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은행이 주택자금을 대출한뒤 대출채권을 민간에 다시 매각해 자금
    을 조달토록 하는 주택저당채권(모기지) 유동화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적
    극 검토키로 했다.

    22일 재정경제원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서 그동안 장기채권시장이
    취약하고 주택자금 금리와 시중실세금리간의 격차로 주택저당채권을 유동화
    할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지 않았으나 금리안정추세가 지속되고 있고 앞으로
    장기채권에 대한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여 여건이 개성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재경원은 주택저당채권 유동화제도의 도입시기는 장기채권 시장이 활성화
    되는 시점으로 택할 예정이고 별도의 법률을 재정하거나 증권거래법을 개정
    해야 하기 때문에 시행시기는 빨라야 97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만기는 주택자금대출기간이 10-20년의 장기인 점을 고려하되 상속세를
    안내도 되는 제척기간이 15년이상이기때문에 15년이내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저당채권의 유동화는 주택자금대출을 주로 맡는 주택은행에 우선 허용
    하고 이를 일반은행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재경원은 장기채권의 수요확대로 장기채금리가 떨어지면 현재 11.5%수준인
    대출금리와 역금리현상은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상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3일자).

    ADVERTISEMENT

    1. 1

      우려 쏟아졌던 '레고랜드' 반전…방문객 늘어난 이유

      “레고랜드는 100년 역사를 써 온 ‘레고’라는 슈퍼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모두가 오래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로 성장할 여지가 충분합니다.”이성호 ...

    2. 2

      [포토] ‘밀라노 영웅’에 포상금 쏜 신동빈 회장

      신동빈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 겸 롯데그룹 회장(맨 왼쪽)이 19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서울에서 열린 국가대표 격려 행사에서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왼쪽 두 번째)과 은메달리스트 김상겸(맨 오...

    3. 3

      3주 만에 알루미늄값 20% 급등…"재고 한달치 남았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3주일을 넘어가자 제조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비철금속 수출입 거래가 막히고 있다. 특히 구리와 알루미늄 공급 차질이 길어지면 전자, 반도체, 자동차 등 국내 간판 제조업 생산에도 타격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