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그룹, 시리아에 전선 수출 .. 1천만달러상당 입력1995.09.22 00:00 수정1995.09.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로그룹은 시리아 체신청과 1천만달러규모의 통신용 전선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진로그룹의 수출입상사인 진로인터내셔널의 홍훈기대표이사와 크남 오베이르 시리아 체신청장은 지난 20일 다마스커스 체신청에서 10개월이내에3차에 걸쳐 모두 1천만달러상당의 통신용전선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 심상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남 쏘나타' BMW·벤츠 방 빼라"…테슬라 올해 3만대 돌파 [백수전의 '테슬람이 간다'] “서울 강남 고객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테슬라 강남 스토어를 열었습니다.”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 두산빌딩. 이곳에 국내 8번째 테슬라 스토어가 들어섰습니다. 테슬라는 온라인으로 ... 2 한덕수 총리 "국민 마음 무겁게 받아들여…국가 안위 위해 전력"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무산된 7일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국무총리로서 국민의 마음과 대통령님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현상황이 조속히 수... 3 세계식량가격 19개월 만에 최고…"유지류·유제품 가격 7.5% ↑" 세계식량가격지수의 상승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19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7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27.5로 지난달 대비 0.5%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