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미 가이스사, EDI협력 협정 .. 기술과 경험 서로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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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은 미국 GEIS사와 전자문서(EDI)등전자거래분야에서 상호협력,
EDI 서비스를 확대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데이콤과 GEIS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EDI 전자자금이체 다중매체
통신 인터넷 멀티미디어등의 분야에서 기술과 경험을 서로 교류하고 시장및
기술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게된다.
또 양사 대표자가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GEIS는 미국 제너럴일렉트릭의 정보통신부문 자회사로 지난해
6억3천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EDI부문에서는 세계시장의 35%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1백20개국과 접속된
자사 EDI망을 통해 전자문서교환서비스와 전자메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정건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1일자).
EDI 서비스를 확대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데이콤과 GEIS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EDI 전자자금이체 다중매체
통신 인터넷 멀티미디어등의 분야에서 기술과 경험을 서로 교류하고 시장및
기술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게된다.
또 양사 대표자가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GEIS는 미국 제너럴일렉트릭의 정보통신부문 자회사로 지난해
6억3천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EDI부문에서는 세계시장의 35%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1백20개국과 접속된
자사 EDI망을 통해 전자문서교환서비스와 전자메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정건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