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TV하이라이트] (16일) 광복50주년 기획드라마 '김구' 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복50주년 기획드라마" <김구> (KBS1TV 오후9시50분) =

    임시정부의 실질적 지도자가 되어버린 김구는 침체된 독립투쟁운동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한인애국단을 조직한다.

    목숨을 아끼지 않는 의기있는 청년들은 속속 한인애국단으로 모이고
    그와중에 이봉창과 윤봉길이 의거에 성공한다.

    자신의 생명을 조국독립의 위대한 길에 기꺼이 바친 두 젊은이들에게
    김구는 말할 수 없는 존경과 애정을 느낀다.

    <>"주말연속극" <젊은이의 양지> (KBS2TV 오후7시55분) =

    현지는 흑곰의 수하로 들어오겠다는 인호를 만류한다.

    아버지의 부음을 접한 차희는 그 충격으로 정신을 잃으나 윤배와
    윤자의 보살핌으로 곧 회복한다.

    인범은 차희를 급하게 부르며 갑자기 끊긴 윤배의 전화가 이상해
    사실을 말해 달라고 다그치지만 윤배는 끝내 차희의 행방을 숨긴다.

    유학 하루 전 인범은 밀려드는 상념과 차희를 향한 미련으로 차희
    아버지의 장례식에 뒤늦게 내려간다.

    <>"시카고 메디컬" <갈림길> (SBSTV 오후11시55분) =

    육년째 정신병원에 수용되어 있는 가이거의 아내 로리가 이혼을
    요구하며 재혼을 하겠다고 이야기한다.

    상대는 같은 병원의 환자인 길버트.

    이를 듣고 놀란 가이거는 로라에게 위험한 뇌 수술인 대상속 절제
    수술을 받게 해서라도 정신병을 치료해 주려고 한다.

    마침내 수술을 받는날 가이거는 로리와 길버트가 나누는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고 그둘이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게된다.

    <> "주말의 명화" <톰베린저의 마지막 고해> (MBCTV 오후10시30분) =

    뉴욕의 한성당에서 신부로 봉직하고 있는 마이클은 뉴욕의 최대
    마피아 그룹대부인 카를로 파치의 아들이다.

    마이클은 15세에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의 뜻을 거역한 채 신학교를
    졸업하고 신부가된다.

    비슷한 가족 배경을 가진 마이클의 절친한 두 친구 중 누조는 경찰에
    투신해 마약반 형사로 일하고 지노는 카롤로 파치의 딸이자 마이클의
    여동생인 지나와 결혼해 파치의 오른팔 노릇을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6일자).

    ADVERTISEMENT

    1. 1

      새해 첫 출근길 -17도 한파에 강풍까지…충청·전라·제주엔 비나 눈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강추위가 예상된다. 평년 대비 5도가량 낮은 한파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다. 일부 지역에서는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은 2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을 -17~-5도로, 낮 최고기온을 -6~4도로 각각 예보했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15도 △강릉 -8도 △대전 -12도 △대구 -10도 △전주 -9도 △광주 -6도 △부산 -6도 △제주 1도다.최고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춘천 -3도 △강릉 3도 △대전 -1도 △대구 1도 △전주 0도 △광주 1도 △부산 3도 △제주 5도로 예상된다.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충남권, 충북 중·남부,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 전남권,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수 있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특히 눈이 쌓여 있는 가운데 밤 사이 기온이 낮아져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2일 새벽부터 전라 해안에는 차차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산지 시속 9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2

      "병오년 해돋이 보고 힘 받자"…서울·동해안 일출 명소 북적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전국 곳곳에 한파가 몰아쳤지만 해맞이 명소는 일출을 보면서 새 희망을 기원하기 위한 인파로 북적였다. 해맞이객들은 목도리와 장갑, 담요 등 방한 장비를 단단히 챙긴 채 첫 해를 바라보며 소원을 빌었다.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는 10만 명 넘는 인파가 모였다. 간절곶은 한반도 육지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지역이다.남산과 낙산공원 등 서울 곳곳의 일출 명소에서도 방한 장비를 두른 시민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서울 상암동에 있는 하늘공원을 방문한 박모씨(34)는 “경기가 어려워 기업들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새해에는 많은 문제가 풀렸으면 한다”며 “물가가 안정되고 서민도 숨통이 트이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류병화 기자

    3. 3

      한파 덮치는 새해 첫 출근길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강한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전국 곳곳에 강풍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1일 기상청은 2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7~영하 5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6도~4도로 예년보다 5도가량 낮을 것으로 예보했다.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가 한반도를 뒤덮은 영향이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 일부 충남권 내륙, 경북권 내륙, 전북 동부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졌다.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2도, 인천 영하 12도, 강릉 영하 8도, 대전 영하 12도, 부산 영하 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3도, 인천 영하 4도, 강릉 6도, 대전 영하 1도, 부산 3도로 예상된다.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으로 강하게 불 전망이다.특히 충남 서해안, 제주도 등은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서해안과 남해안 일대에는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이다. 2일까지 이틀 동안 예상 적설량은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과 광주·전남 3~8㎝, 충남 서해안 1㎝ 안팎이다. 전북 서해안과 전남 서해안에서 많게는 10㎝까지 내릴 수 있다.제주도 산지는 3일까지 10~20㎝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1~2일 예상 강수량은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과 광주·전남 서부 5~10㎜, 충남 서해안 1㎜ 안팎이다.류병화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