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도장, 외국으로 기술진 파견 선진도장기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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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도장(대표 이민희)이 외국 도장기술의 도입을 통한 기술의 국산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7일 태산은 자사의 기술영업팀을 8일부터 3일간 세계적 도장업체인미국의
빙크스사 일본지사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빙크스사로부터 새로운 도장기계의 사용법과 선진도장기술등을 교
육받게 된다.
회사측은 1천억원가량되는 산업용도장시장의 대부분을 미.일등의 도장업체
들이 석권하고 있어 국내업체들의 기술개발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태산은 빙크스사와의 기술제휴및 자체기술개발을 통해 내년에는 2백5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릴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8일자).
적극 나서고 있다.
7일 태산은 자사의 기술영업팀을 8일부터 3일간 세계적 도장업체인미국의
빙크스사 일본지사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빙크스사로부터 새로운 도장기계의 사용법과 선진도장기술등을 교
육받게 된다.
회사측은 1천억원가량되는 산업용도장시장의 대부분을 미.일등의 도장업체
들이 석권하고 있어 국내업체들의 기술개발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태산은 빙크스사와의 기술제휴및 자체기술개발을 통해 내년에는 2백5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릴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