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 제3단지 조성공사 완공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구미=신경원기자 ]지난 87년 시작된 구미공단 제3단지 조성공사가 사업시
행 8년여만에 완전 준공됐다.
6일 중부관리공단에 따르면 기존의 구미공단 1,2단지와 연계된 지점인 구
미시 인동동 일대와 침곡군 석적면 중리 일원 낙동강변에 조성된 총면적 4백
78만3천 (공장면적 3백14만3천 )규모의 제3단지가 지난 1일자로 준공검사가
완료됐다.
3단지는 이날 현재 전자 71개사와 섬유 30개사,기타 27개사등 모두 1백28
개사가 입주했으며 이 가운데 삼성전자,LG전자등 80개사가 가동중에 있다.
3단지는 90년부터 부분 준공과 함께 업체가 들어서기 시작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7일자).
행 8년여만에 완전 준공됐다.
6일 중부관리공단에 따르면 기존의 구미공단 1,2단지와 연계된 지점인 구
미시 인동동 일대와 침곡군 석적면 중리 일원 낙동강변에 조성된 총면적 4백
78만3천 (공장면적 3백14만3천 )규모의 제3단지가 지난 1일자로 준공검사가
완료됐다.
3단지는 이날 현재 전자 71개사와 섬유 30개사,기타 27개사등 모두 1백28
개사가 입주했으며 이 가운데 삼성전자,LG전자등 80개사가 가동중에 있다.
3단지는 90년부터 부분 준공과 함께 업체가 들어서기 시작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