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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I면톱] 교원공제회, 새 보장성보험 시판..교직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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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교원공제회가 1일부터 전.현직 교직원을 대상으로 일반생명보험상품
    보다 보험료가 크게 낮은 보장성보험상품의 시판에 나선다.

    공제회는 31일 교직원의 복리후생을 위해 생명보험상품의 성격을 띤
    "종합복지급여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상품은 만20세 남자가 10년 만기 1구좌(일반및 재해 암 성인병 사망
    각 1천만원)에 가입할 경우 월보험료가 2천4백70원에 불과한 것으로
    기존의 생명보험상품에 비해 절반이상 보험료가 저렴하다고 공제회는
    설명했다.

    또 불입금을 제때 내지 못했을 때도 6개월까지 계약의 효력이 유지돼
    일반 생보상품(2개월)보다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종합복지급여는 일반 재해 암 성인병으로 인한 사망이외에도 재해로
    다쳤을 때와 질병입원등에도 대비할 수 있는 6가지 특약을 마련,다양한
    보장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공제회의 이번 상품은 전국의 교직원이 40여만명에 달하는 거대시장이라는
    점에서 생보업계의 단체보장성보험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것으로
    생보업계는 우려하고 있다.

    생보업계는 공제회의 상품인 회원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사업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어 보험료가 싸질 수 있으나 대상이 전직교원으로 까지
    확대된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상품에 대해 정밀 검토한 다음 대응할
    방침이다.

    < 송재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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