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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면톱] 국제관계 특별고시제 도입/고시응시 32세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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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에서 공부한 우수인력을 외교.통산.기술 분야의 공직으로 흡수키위해
    이들을 대상으로한 "국제관계특별고시"(가칭)제도가 도입된다.

    또한 오는 98년부터 독해와 문법중심의 각종 고시의 영어1차시험에 듣기와
    말하기가 추가되고 3차 면접시험에서 영어회화능력이 평가된다.

    세계화추진위는 30일 일반행정위주의 현행 고급공무원 임용제도가
    국가정책을 수행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이같은 내용의 "고급공무원
    임용및 육성개편안"을 마련했다.

    세추위는 기술고시 선발인원을 단계적으로 늘리는 한편 장기간의
    고시준비로 고급인력이 유휴화되는 현상을 막기위해 행정.기술고시의
    응시연령 상한선을 외무고시와 같은 만32세로 조정했다.

    이와함께 국내외 민간전문인력이 공직에 원활히 유입될수 있도록 특채.
    계약.파견.겸임등 개방형 임용방식을 과감히 채택, 국제관계변호사등 관련
    전문인력을 보다 많이 충원할수 있도록했다.

    특히 외부채용의 경우 민간부문경력과 공직경력을 동일하게 인정키로했다.

    세추위는 또 각 부처별 업무를 3-4개의 직무군으로 나누어 사무관 5년차
    부터 과장 5년차까지 약 10-15년간 직무군내 순환보직을 실시토록했다.

    한편 세추위는 한국의 대외이미지 개선을 체계적으로 추진키위해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하는 "대외홍보위원회"(가칭)를 설립하고 전경련
    상공회의소 무역협회 무역진흥공사 중소기업협동조합등 민간단체를 참여
    시키기로했다.

    <한우덕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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