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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은행, 연체대출금리 1.0%포인트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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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은행은 30일 연체대출금리를 1.0%포인트 인상,이날부터 적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서울은행의 일반대출연체금리는 연18.0%에서 19.0%로,신탁
    대출연체금리는 연18.5%에서 19.5%로 각각 1.0%포인트 올랐다.

    이로써 서울은행의 연체대출금리는 외환은행과 같아졌다.

    서울은행은 올들어 조달비용이 늘어나고 있어 일반대출금리를 인상해
    야할 필요성이 커졌으나 일반대출금리나 신탁대출금리를 올리는 대신
    연체대출금리를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은행이 연체대출금리를 올림으로써 다른 은행들도 같은 수준으로
    연체대출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조흥 상업등 대부분 은행의 연체금리는 일반대출 연18.0%,신탁대출
    연18.5%이다.

    이들 은행은 지난 4월중에 연체대출금리를 각각 1.0%포인트 인상했었다.

    고객들은 그러나 은행들이 연초에 금리파괴상품을 경쟁적으로 팔아 수
    지에 악영향이 발생하자 최근 시장금리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
    하고 대출금리를 올리고 있다며 이는 은행부담을 고객들에게 떠안기는 처
    사라고 비판했다.

    < 하영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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