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고있다.
한사장은 면방업체인 (주)신한방(대표 한석범)의 대표이다.
신한방은 익산섬유 창립을 계기로 면방중심의 사업에서 벗어나 모,화학섬유
등 각종 섬유류나 의류를 제조판매하는등 업종다각화를 선언하고 나섰다.
회사는 전북 완주군 소재 면방적공장안에 별도의 생산설비를 마련,내년부터
의류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신한방은 속옷업체인(주)백양(회장 한영대)의 계열사이며,사장 한씨는 한영
대회장의 차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0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