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천주교주교단단장 종회덕주교가 9월21~29일 방한한다.

한.중 양국교회의 협력과 관계증진을 위해 오는 종주교는 내한기간동안
국내순교성지를 참배하고 김수환추기경과 이문희대주교를 예방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