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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양국 중형항공기개발 막바지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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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양국은 오는 31일부터 9월4일까지 서울에서 우럽컨소시엄회장단및
    미보잉사대표단을 잇달아 만나 중형항공기개발의 제3협력자 선정을 위한
    막바지 협상을 벌인다.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한국중형항공기조합(KCDC)의 주관사인 삼성항
    공과 중국항공총공사(AVIC)는 그동안의 개별협상에서 탈피,이같이 제3
    협력자선정을 위한 공동협상을 벌이기로했다.

    양측은 이에앞서 30일 제3협력자 선정기준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한중양국의 중형항공기사업팀들은 31일부터 이틀간 유럽컨소시엄회장
    단을 만나 제안설멸을 듣고 9월4일에는 보잉사대표단과 접촉,사업의향서
    를 전달받기로했다.

    < 심상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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