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국GM등 서방기업들 대북한 투자진출 접촉 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의 제너럴 모터스(GM),로열더치 쉘등 서방 대기업들이 대북투자 진출을
    위해 활발한 접촉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2일 무공에 따르면 이들 서방 대기업들은 대북 투자진출 가능성을 파악하
    기 위해 수차례에 걸쳐 북한당국과 접촉을 가졌다고 밝히고 현재로서는 북한
    공장근로자들의 월평균 임금이 70달러 안팎이기 때문에 자동차부품이나 정유
    산업분야의 진출이 유망시된다고 말했다.

    임 평양을 두차례나 다녀 온 바 있는 GM의 찰스 랜돌프 아시아담당 부사장
    은 북한당국자들이 자동차산업을 염두에 두게되면 DM을 생각하게될 것이라고
    전하고 GM은 한국에 조달할 새로운 자동차부품 공장설립 지역으로 북한을 주
    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로열 더치 쉘은 향후 북한에 외국인투자가 증가하게 되면 정유공장의
    추가건설이 불가피할 것으로 분석,향후 진출전망을 밝게 내다봤다.

    이밖에 MCI.펩시등 미국기업으로 구성된 투자사절단이 북한을 방문했으며
    홍콩의 유력 금융기관인 페레그린과 네덜란드 INC 은행은 서방투자업체를
    겨냥해 북한 금융기관과의 합작은행을 설립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3일자).

    ADVERTISEMENT

    1. 1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공공조달의 미래 청사진을 보여줄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오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

    2. 2

      로저스 쿠팡 대표, 약속대로 '새벽배송 체험' 나선다

      해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 대표가 새벽배송 노동환경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심야 택배 업무 체험에 나선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정부·정치권과 갈등을 빚어온 쿠팡이 공개 약속한 현장 체험을 이행하는 것...

    3. 3

      삼성전자, 주총 하루 만에 신제품 꺼냈다…'AI 냉장고' 출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 컴패니언' 전략을 강조한 지 하루 만에 AI 기반의 식재료 관리 기능을 강화한 2026년형 냉장고 신제품을 공개했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