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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양, 해외 현지생산 크게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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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트생산업체인 신양(대표 김영복)이 해외 현지생산을 크게 늘리고 있다.

    신양은 1백30만달러를 투자 태국 방콕에 1만3천평규모의 공장을 10월초부
    터 가동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신양은 올 수출예상액 3천만달러 가운데 35%를 태국현지에서 생산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9월중에 인도네시아 중앙투자조정국으로부터 자카르타 부근의공단부지
    3천평을 임차받아 내년 1월부터 공장을 가동한다.

    방콕에 건설중인 공장은 미싱 1백30대를 갖추고 월 1만여개의 텐트(50만달
    러 상당)를 생산할 계획이다.

    신양은 내년부터 한국과 인도네시아 태국등 3국에서 약 30%씩 텐트를 생
    산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해외투자국의 인건비가 국내에 비해 4배 이상 차이가 나 앞으로
    해외현지 투자를 갈수록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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