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대통령중심제 명시" .. 김대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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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국민회의(가칭)의 김대중창당준비위원장은 19일 "북한과 많은 대화를
해야하는 현재의 여건상 임기가 보장되는 대통령제가 내각제보다 낫다고
보며 여론도 그런것 같다"며 "대통령중심제를 신당의 정강정책에 명시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임시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대통령
중심제 지지의사를 분명히 한뒤 "대선출마여부는 내년총선이 끝난후 내년말
쯤 가서 민심을 헤아려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김위원장은 또 "내년총선에서는 신당과 민자당 자민련등 3당이 대부분의
의석을 차지할것"이라면서도 "대구.경북지역도 당이 될지 무소속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독자적인 정치세력이 될것"이라며 대구.경북지역이 향후 정국의
큰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위원장은 이에앞서 가진 원외지구당위원장들과의 조찬간담회에서 "지역
패권주의를 타파하기 위해 오는9월5일 창당후 영남지역을 방문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김위원장은 오는25일 지방선거이후 처음으로 전주와 광주를 방문, 이지역의
광역단체장및 시도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 문희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0일자).
해야하는 현재의 여건상 임기가 보장되는 대통령제가 내각제보다 낫다고
보며 여론도 그런것 같다"며 "대통령중심제를 신당의 정강정책에 명시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임시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대통령
중심제 지지의사를 분명히 한뒤 "대선출마여부는 내년총선이 끝난후 내년말
쯤 가서 민심을 헤아려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김위원장은 또 "내년총선에서는 신당과 민자당 자민련등 3당이 대부분의
의석을 차지할것"이라면서도 "대구.경북지역도 당이 될지 무소속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독자적인 정치세력이 될것"이라며 대구.경북지역이 향후 정국의
큰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위원장은 이에앞서 가진 원외지구당위원장들과의 조찬간담회에서 "지역
패권주의를 타파하기 위해 오는9월5일 창당후 영남지역을 방문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김위원장은 오는25일 지방선거이후 처음으로 전주와 광주를 방문, 이지역의
광역단체장및 시도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 문희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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