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이사장 채재억)은 지난 5월부터 발매한 "기업복권"의 3천만매 판매
돌파 기념 사은대잔치를 오는 23일부터 실시한다.

중진공은 1회에서 3회 복권중 낙첨복권 10매를 모아 23일부터 9월5일까지
기업은행과 한일은행에 등록하면 추첨권 1개를 주기로 했다.

상품은 승용차 TV 전자수첩등이다.

기업복권은 중소기업의 생산시설 자동화 지원을 위해 5월부터 발매를 개시
했다.

현재 3회에 걸쳐 총 4천1백만장을 발행 1백45억원어치가 팔렸으며 기금은
약 36억원이 마련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