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업계에 '라면과자'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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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의 "별뽀빠이"와 농심의 "라면땅"에 이어 빙그레가 "와삭땅"을 시
판,라면업계에 라면과자 3파전이 벌어지고있다.
빙그레는 13일 22g짜리 라면과자 와삭땅을 생산,개당 1백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최근 식품업계에 복고바람이 불면서 옛날 히트제품이 잘 팔리자
70년대 인기제품이었던 라면과자를 내놓았다.
빙그레는 와삭땅 판매가 월 2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이에앞서 삼양식품은 지난93년 95g짜리 "별뽀빠이"를 내놓았으며 농심도
지난 7월부터 20g짜리 라면땅을 1백원에 판매하고있다.
삼양식품은 현재 별뽀빠이를 월 1억~2억원정도 판매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
다.
< 현승윤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4일자).
판,라면업계에 라면과자 3파전이 벌어지고있다.
빙그레는 13일 22g짜리 라면과자 와삭땅을 생산,개당 1백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최근 식품업계에 복고바람이 불면서 옛날 히트제품이 잘 팔리자
70년대 인기제품이었던 라면과자를 내놓았다.
빙그레는 와삭땅 판매가 월 2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이에앞서 삼양식품은 지난93년 95g짜리 "별뽀빠이"를 내놓았으며 농심도
지난 7월부터 20g짜리 라면땅을 1백원에 판매하고있다.
삼양식품은 현재 별뽀빠이를 월 1억~2억원정도 판매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
다.
< 현승윤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