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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주민번호 카드 비밀숫자로 사용 못한다 .. 은행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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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전화번호나 주민등록번호는 신용카드나 현금카드의 비밀번호로
    사용하지 못한다.

    11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들은 최근 발생한 카드위조 신종범죄와
    관련, 대책회의를 갖고 범죄에 이용되기 쉬운 숫자들은 고객들이 비밀번호를
    사용할수 없도록 은행별로 전산프로그램을 보완키로 했다.

    이에따라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똑같은 숫자 그리고 1234등과 같은 단순
    나열식 숫자들은 앞으로 고객이 원하더라도 비밀번호사용이 어려워진다.

    은행들은 우선 고객들이 통장을 개설하는등 거래를 시작할때 범죄에 이용
    되기 쉬운 번호를 비밀번호로 사용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단계적으로 전산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시중은행에서는 상업은행이 지난해말부터 이같은 전산프로그램을
    운용중에 있고 신한은행은 텔레뱅킹에 한해 비밀번호를 6자리로 사용하고
    있다.

    < 육동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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