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종합유통, 승객회원제 실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진로종합유통은 8월부터 남부터미널을 이용하는 승객이 일일이 매표소에
나오지 않아도 전화로 차표를 예매할 수 있는 승객회원제를 실시한다.
회원이 되면 1인당 4매까지 전화예매가 가능하며 설날 추석 휴가철 등
특별수송기간엔 우선예약권이 주어진다.
회비는 가입비 5천원에 연회비가 1만5천원이다.
서초동에 위치한 남부터미널은 주로 전라 충청 경기지역을 운행하는
직행버스터미널이다.
< 이영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2일자).
나오지 않아도 전화로 차표를 예매할 수 있는 승객회원제를 실시한다.
회원이 되면 1인당 4매까지 전화예매가 가능하며 설날 추석 휴가철 등
특별수송기간엔 우선예약권이 주어진다.
회비는 가입비 5천원에 연회비가 1만5천원이다.
서초동에 위치한 남부터미널은 주로 전라 충청 경기지역을 운행하는
직행버스터미널이다.
< 이영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