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전적 2대0으로 앞섰다.
9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대국에서 이창호칠단은 도전자 양재호
구단을 189수만에 흑불계승으로 꺾고 타이틀 5연패달성에 한판을 남겨두게
됐다.
도전 제3국은 2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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