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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통령-30대그룹회장 회동] 중기지원 강화 .. 업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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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업계는 이번 김영삼대통령의 중소기업지원 강화지시에 대해 환영하면서
    후속조치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업계가 특히 기대를 거는 분야는 납품대금을 가급적 현금으로 주라는 부분
    과 중소기업특별법제정 외국인력도입확대이다.

    중소기업은 제품을 판매하고도 대금회수를 제때못해 부도를 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지시로 대기업들이 현금지급을 늘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어음으로 지급해도 결제기간이 줄어 자금난완화에 큰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또 중소기업특별법제정은 여기에 담겨질 내용이 무엇이냐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기협중앙회는 소기업특별법제정을 요구해 왔으며 주요골자는
    무담보 무보증으로 기술개발및 설비개선자금지원, 10년간 한시적으로 연간
    1조원의 중소기업특별세신설을 요청해 왔다.

    특히 일본이 93년 8월 소기업관련육성법을 만들어 법인세를 감면책을 쓰고
    있는 것과 관련, 이들 조치가 특별법에 포함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밖에 인력난완화를 위해 외국인근로자를 추가 도입키로 한것도 만성적인
    일손부족을 겪는 업계에 큰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제는 이들 지시내용이 얼마나 신속히 그리고 알차게 실행되느냐이다.

    한기윤기협조사부장은 "전체 지시내용은 업계의 기대와 희망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며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감안할때 이들조치가 빠른
    시일안에 가시화돼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또 30대그룹 보다는 30대이외 대기업그룹의 장기어음발행이 많은 점을
    감안, 이들 기업에 대해서도 결제기간단축을 강도높게 추진해야 할것이라고
    지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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