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대주거래 금융주에 집중..별다른 수익은 못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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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금융주를 중심으로 대주거래가 집중됐으나 상승종목이 상당
수에 달해 투자자들이 별다른 수익을 올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1주일간의 신규대주규모
상위 50개 종목중 증권 11개,은행 10개,단자 3개사등 금융주가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24개에 달했다.
이기간중 한일은행은 16만7천주의 대주가 새로 이뤄져 1위를 차지했
으며 증권업에서는 대우증권이 6만7천주로 5위,단자에서는 삼희투자금융
이 1만7천주로 17위였다.
이같이 금융주에 대한 대주거래가 성행한 것은 금융주가 금융산업 개
편을 재료로 단기급등한뒤 조정양상을 보이자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한
투자자들이 많았기 때문으로 증권업계는 분석했다.
그러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기대한 대주투자자들의 예상과는 달리
같은 기간중 단자와 은행주는 각각 2.4 9%및 0.6 4% 상승했고 증권주도
1.9 9% 하락에 그쳐 종합주가지수하락율 3.8 9%에 미치지 못했다.
< 최승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0일자).
수에 달해 투자자들이 별다른 수익을 올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1주일간의 신규대주규모
상위 50개 종목중 증권 11개,은행 10개,단자 3개사등 금융주가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24개에 달했다.
이기간중 한일은행은 16만7천주의 대주가 새로 이뤄져 1위를 차지했
으며 증권업에서는 대우증권이 6만7천주로 5위,단자에서는 삼희투자금융
이 1만7천주로 17위였다.
이같이 금융주에 대한 대주거래가 성행한 것은 금융주가 금융산업 개
편을 재료로 단기급등한뒤 조정양상을 보이자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한
투자자들이 많았기 때문으로 증권업계는 분석했다.
그러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기대한 대주투자자들의 예상과는 달리
같은 기간중 단자와 은행주는 각각 2.4 9%및 0.6 4% 상승했고 증권주도
1.9 9% 하락에 그쳐 종합주가지수하락율 3.8 9%에 미치지 못했다.
< 최승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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