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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중 증권사 각지점 약정고 급증..외국인한도확대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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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한도확대와 당일매매제도의 영향으로 거래가 활발히 형성되면서 지
    난달 증권사 각 지점의 약정고도 크게 늘어났다.

    2일 증권업게에 따르면 월간약정 상위 10개지점의 평균 약정은 8백억원으
    로 지난6월달의 3백80억원에 비해 두배이상이 증가했다.

    동서증권의 충무로 지점이 9백5억원으로 가장 많은 지점약정올린 것을 비
    롯해 한신 압구정,쌍용 강남지점이 8백억원이상의 약정을 기록했다.

    상위 10개사 지점은 큰 손들의 활동무대로 알려진 강남권과 명동권이 각각
    5개씩 분포해 지난달 거래급증에 이들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준현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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