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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자, 자동초점카메라 2종 자가브랜드로 일본에 수출

현대전자는 보급형 자동초점카메라 2종(모델명 AC750)을 이번달부터 일본
에 자가브랜드로 수출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에 수출하는 물량은 월 1천대규모로 지난 7월말 1차선적을 끝냈다고
현대는 밝혔다.

현대전자가 자가브랜드로 일본에 카메라를 수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전자는 지난해까지 일본 올림푸스사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
으로 자동카메라를 공급해왔다.

일본 현지의 판매와 애프터서비스는 카메라와 사진재료 전문판매회사인
"기타무라(북촌)사가 맡게된다.

현대는 일본 현지시장의 반응을 보아가며 수출물량을 점차적으로 늘려나
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전자 관계자는 "광학 선진국인 일본에 카메라를 수출함으로써 현대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세계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한 발판을 구축케 됐다"고
말했다.

< 김재창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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