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신입사원 145명대상으로 특수부대서 안전훈련 입력1995.07.27 00:00 수정1995.07.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은 27일 경기도소재 특전사<><>부대에서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1백45명(남23명 여1백22명)을 대상으로 1일 입소 안전훈련을 가졌다. 이들은 극기심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 훈련에서 공수PT 장애물훈련 안전교육등을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신세계, 직원·협력사 8만명 개인정보 유출 신세계에서 임직원과 일부 협력사 직원의 사번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신세계는 “그룹 내부 인트라넷 시스템에서 임직원 및 일부 협력사 직원 8만여 명의 사번이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 2 이번 달에만 14조 날아갔다…또다시 '대형 악재' 비명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4월 글로벌 배터리팩·배터리관리시스템(BMS) 업체 FBPS와 맺은 4조원 규모 공급 계약이 해지됐다. 지난주 미국 포드와 계약한 9조6000억원 물량이 해지된 데 이어 또다시 ... 3 HD현대重, 함정 수출 20척 초읽기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 국방부로부터 호위함을 수주하며 ‘함정 수출 20척’ 달성을 예고했다.HD현대중공업은 필리핀 국방부와 3200t급 호위함 2척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