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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정공, 일본과 대만서 구명정 40대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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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정공은 최근 히타치사 쯔네이시사이시가와지마하리마사등 일본
    조선소와 대만 CSBC사 카오슝조선소로부터 2백50만달러 상당의 구명정
    40대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구명정은 뒤집히더라도 원상태로 회복되고 유독가스로
    인한 질식방지용 산소공급장치를 갖추고 있다고 현대정공측은 설명했다.

    또 구명정은 자체동력으로 장시간 표류할것에 대비해 구명식량과
    응급처치약 낚시도구등 비상장비와 인공위성에 구명정의 위치를
    알릴수 있는 전파발사장치를 구비하고 있다는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조선경기의 호황에 힘입어 구명정의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올해 1백80여대의 구명정을 수주할수 있을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정공측은 세계 구명정 시장의 18%를 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근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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