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학계의 권위자 유태종박사(건양대 교수.보건복지부 식품위생심의위원)
감수.
우리가 매일 먹는 식품들이 건강유지뿐만 아니라 병을 치유하는 효능까지
갖고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주식인 곡류부터 각종 채소와 과일, 기호
식품에 이르는 자연식품 133가지의 영양과 효능을 분석했다.
강장에 효과가 있는 마늘,콜레스테롤치를 내리고 피로회복을 돕는 문어등
"식품이 바로 약"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정보를 실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