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수협경영쇄신추진단' 구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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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는 11일 이날부터 8월말까지 다각적인 조직 효율성 제고방안을
마련키위해 "수협경영쇄신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수협은 김태진상무를 단장으로 신용 경제 지도사업등 부문별
실무자 20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조직,개방화와 지방화에 따른 경영환경
변화에 대처하고 수협의 조직과 기능등 경영전반에 관한 쇄신작업을 벌여
나갈 방침이다.
수협경영쇄신추진단은 <>독립사업부제시행의 수행방안 <>손실보전 대책
방안 <>고정자산투자의 효율성 극대화 <>경제.신용사업의 경쟁우위유지
<>지도사업 수행에 따른 의식변화 <>경영혁신을 위한 종합대책마련등
6가지 추진사항을 집중분석,효율적인 경영전략을 모색해 중앙회운영에
적극 반영키로했다.
한편 수협은 이와는 별도로 한국생산성본부에 3개월동안 사업전반에
걸친 경영진단을 의뢰,대내외적인 종합대책을 토대로 보다 활성화된 경
영기법을 도입키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2일자).
마련키위해 "수협경영쇄신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수협은 김태진상무를 단장으로 신용 경제 지도사업등 부문별
실무자 20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조직,개방화와 지방화에 따른 경영환경
변화에 대처하고 수협의 조직과 기능등 경영전반에 관한 쇄신작업을 벌여
나갈 방침이다.
수협경영쇄신추진단은 <>독립사업부제시행의 수행방안 <>손실보전 대책
방안 <>고정자산투자의 효율성 극대화 <>경제.신용사업의 경쟁우위유지
<>지도사업 수행에 따른 의식변화 <>경영혁신을 위한 종합대책마련등
6가지 추진사항을 집중분석,효율적인 경영전략을 모색해 중앙회운영에
적극 반영키로했다.
한편 수협은 이와는 별도로 한국생산성본부에 3개월동안 사업전반에
걸친 경영진단을 의뢰,대내외적인 종합대책을 토대로 보다 활성화된 경
영기법을 도입키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