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OB, 한화에 "화풀이"..대구/광주/군산은 연기 입력1995.07.08 00:00 수정1995.07.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벌어질 예정이었던 삼성-태평양전(대구)과 해태-롯데전(광주) 쌍방울-LG전(군산)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 7일 전적 <> <>잠실 한화 0 0 0 0 0 0 0 3 0 - 3 O B 4 4 1 2 0 0 0 0 x - 11 한화투수 = 한용덕(패) 이국성 (2회) 김민태(3회) O B 투수 = 권명철(승) 송재용(9회)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방신실 선수 "최종 종착점은 LPGA 투어…올 시즌 3승 목표 달성할 것" 방신실(22)이 2025년엔 더 독해지기로 마음먹었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준우승 3회를 포함해 톱10에 아홉 차례 이름을 올렸으나 우승컵을 한 차례도 안아보지 못한 그다. 최근 서울 여의도 ... 2 톱랭커에 유리했던 PGA 투어 챔피언십…경기방식 확 바꾸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이 ‘기울어진 운동장’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AP통신은 4일(현지시간) “PGA투어 사무국이 투어 챔피언십에 매치 플레이 방식... 3 'MLB 사관학교' 키움 히어로즈…빅리거 9명 중 5명 배출 김혜성(26)이 꿈에 그리던 빅리그로 진출하면서 원소속 키움 히어로즈에 최대 385만달러(약 56억7000만원)의 이적료를 선물했다.김혜성은 4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문 구단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