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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비디오] '폴타임' ; '말미잘' ; '타임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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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타임(사진.시네마트) =

    모의 은행강도놀이를 통해 유명해지려던 세소년의 치기어린 음모에
    진짜 은행강도가 개입되면서 벌어지는 예기치 않은 사건을 다룬 액션물.

    성장기시절의 통과의례와도 같은 아픔을 담백하게 그렸다.

    빠른 전개와 안정된 화면, 유머 넘치는 대사가 돋보인다.

    미키루크와 함께 "트윈픽스"의 셜리 리, "7월4일생"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에 출연했던 스티븐 볼드윈이 출연했다.

    <> 말미잘(우일영상) =

    어부였던 아버지를 풍랑에 잃고 할아버지 엄마와 함께 살아가는 9살
    섬소년이 세상사에 눈뜨면서 커가는 과정을 80년대를 배경으로 형상화한
    영화.

    유현목 감독이 오랜만에 메가폰을 잡았다.

    안성기 나영희 이영하 채시라 한석규출연.

    <> 타임캅(CIC) =

    시간여행이 가능한 서기20004년이 배경인 공상액션물.

    시간의 흐름을 저해하는 범죄행위를 감시하는 비밀기관 TEC요원인
    워커가 과거로 돌아가 부정축재를 일삼는 범죄자와 맞서 싸운다.

    이들에 의해 희생된 아내를 되살려내고 과거의 잘못된 일들을 바로
    잡는다.

    미래세계를 표현한 시각효과가 볼거리.

    근육질배우 장 클로드 반담이 워커역으로 출연했다.

    피터 하이암스감독.

    <> 301.302(영성) =

    신데렐라의 꿈을 잃어버린 두 여인의 삶을 음식에 대한 극단적인
    반응으로 표현해낸 영화.

    "안개기둥" "어미" "접시꽃 당신"등 영상미 넘치는 스크린을 고집해온
    박철수 감독이 독립영화사 간판을 내걸고 첫번째로 제작한 야심작.

    살아있음을 확인하기위해 계속 음식을 만들어대는 한여자와 같은
    이유로 음식을 거부하는 또다른 여자의 대립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황신혜 방은진 출연.

    <> 데드다크(SKC) =

    자신을 사랑하지않는 부모를 살해하는 충격적인 소재의 드릴러물.

    사회통념을 뛰어넘는 스토리로 미국내에서 발매금지됐던 비디오다.

    사랑을 구걸하지 않는 소년 마이키의 파행적 행태를 담은 스크린이
    놀랍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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