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목재(대표 음용기)는 최근 사무용가구 영업활성화를위해 서울 서
초동 검찰청앞에 전시장을 열었다.

이전시장은 지상1층,지하1층규모로 보급형 사무용가구와 고급형 가구등
10여종의 모델을 전시판매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