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엘스, '패밀리하우스' 제패 .. 17만달러상금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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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의 어니 엘스가 2라운드 시범경기로 벌어진 총상금 85만달러의
페밀리하우스골프대회에서 연장끝에 승리, 17만달러의 우승상금을 받았다.
엘스는 29일새벽(한국시간) 피츠버그의 피트버그골프클럽에서 벌어진
36홀경기에서 11언더파 131타(파71)로 스티브스트리커와 공동선두를
이룬뒤 연장 첫홀에서 4.5m거리의 버디퍼팅을 성공시켜 우승했다.
엘스는 첫라운드에서 10언더파 61타로 코스레코드를 기록했다.
스코트 심슨과 스코트 호크는 132타와 134타로 3,4위를 차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30일자).
페밀리하우스골프대회에서 연장끝에 승리, 17만달러의 우승상금을 받았다.
엘스는 29일새벽(한국시간) 피츠버그의 피트버그골프클럽에서 벌어진
36홀경기에서 11언더파 131타(파71)로 스티브스트리커와 공동선두를
이룬뒤 연장 첫홀에서 4.5m거리의 버디퍼팅을 성공시켜 우승했다.
엘스는 첫라운드에서 10언더파 61타로 코스레코드를 기록했다.
스코트 심슨과 스코트 호크는 132타와 134타로 3,4위를 차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