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만대표 참가땐 APEC회담 불참...중국 강택민주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의 강택민국가주석은 24일 가이후 도시키 일 신진당 당수와 가진 회담
    에서 오는 11월 오사카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
    담에 대만의 서립덕행정원부원장이 참석하면 중국은 불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 일 교도통신이 길림발로 보도했다.

    강 주석은 이날 길림성 길림시에서 가이후 당수와 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서
    부위원장의 APEC참석과 관련해 "중국의 어떤 지도자라도 이 문제에 타협하면
    인민의 반발을 초래한다"고 강조했다.

    강주석은 또 "일본 일부 사람들이 아직도 과거 전쟁에 관해 잘못된 인식을
    발표하고 있다"고 말해 일본의 역사인식이 불충분하다고 지적한뒤 "이 문제
    에 대한 인식은 일본의 유엔 안보리 진출과도 연결되어 있다"고 통신은 덧붙
    였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5일자).

    ADVERTISEMENT

    1. 1

      '음주폭행·체납' 이혁재, 국힘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추진 중인 청년 인재 발굴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 이혁재의 과거 전력이 논란이 되고 있다.국민의힘은 25일 '광역의원 비례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단을 공개했다. 해당 오디션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 정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심사위원장은 강명구 의원이 맡았으며 조지연 의원, 방송인 이혁재,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출신 송석우, 정준하 전국백년소상공인연합회 대외협력국장, 김채수 중앙대학생위원회 위원장이 참여한다.당 측은 해당 구성에 대해 "정치권 인사에 국한되지 않고 방송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인사를 포함했다"며 "단순한 정치적 평가를 넘어 대중성과 실전 경쟁력까지 종합적으로 검증하겠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심사위원 중 이혁재의 과거 이력이 언급되며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1월 장동혁 대표가 "범죄나 비리 전력이 있는 인물은 공천 자격을 원천 박탈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이혁재의 심사위원 발탁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이혁재는 1999년 MBC 공채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스타 골든벨' 등 예능에서 활약했으나, 2010년 룸살롱 종업원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으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12년, 2015년, 2017년에도 억대 채무 미변제와 관련한 법적 분쟁이 발생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2억원 이상의 세금을 내지 않아 고액 체납자 명단에 포함됐다.당시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이혁재는 개인으로서 2021년 부가가치세 등 총 8건, 2억2300만원을 체납했다. 그가 대표로 있는 법인 역시 부가가치세 등 총 2건, 3억3000만원이 체납된 상태였다. 이에 이혁재는 기업

    2. 2

      [속보] 당정 "농축수산물 할인, 에너지 소외계층 바우처 확대"

      [속보] 당정 "농축수산물 할인, 에너지 소외계층 바우처 확대"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3

      [속보] 당정 "석유 최고가격제 손실 보전 추경에 반영"

      [속보] 당정 "석유 최고가격제 손실 보전 추경에 반영"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