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상반기 좋은영화 '영원한 제국'등 5편 뽑혀 입력1995.06.23 00:00 수정1995.06.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화진흥공사(사장 호현찬)가 선정하는 "95상반기 좋은영화"로 "영원한 제국"(박종원.대림영상) "닥터봉"(이광훈.황기성사단) "301.302"(박철수.박철수필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정진우.우진필름) "테러리스트"(김영빈.선익필름) 등 5편이 뽑혔다. 선정작에는 편당 5,000만원씩의 보상지원금이 지급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노홍철도 큰일 날 뻔…'해맞이 등산' 이건 무조건 챙기라는데 [건강!톡] 새해를 맞아 해돋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기온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보온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오는 1일, 한라산 등 출입 통제 시간이 있는 유명 산들도 새해 첫날 일출 산행이 가능하다. 새해 일... 2 설거지 귀찮아서 미뤘다가 '사망'까지…전문가 '경고' 사용한 그릇을 싱크대에 담가둔 채 밤을 보내는 습관이 식중독 등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따뜻하고 습한 환경이 각종 유해 세균의 증식을 부추긴다고 지적한다. 최근 영국 매체 ... 3 오픈 3시간 만에 '싹쓸이'…없어서 못 판다는 '핫템' 뭐길래 [이슈+] 서울 마포구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30대 권모 씨는 지난달부터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메뉴에 추가했다. 처음엔 만드는 대로 판매했지만 소비자들이 몰리면서 2주 전부터는 하루 200팀 한정 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