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공사(사장 호현찬)가 선정하는 "95상반기 좋은영화"로
"영원한 제국"(박종원.대림영상) "닥터봉"(이광훈.황기성사단)
"301.302"(박철수.박철수필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정진우.
우진필름) "테러리스트"(김영빈.선익필름) 등 5편이 뽑혔다.

선정작에는 편당 5,000만원씩의 보상지원금이 지급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4일자).